후원

저희는 영화 [법의 편린 – 해탈] 에 관한 결말 부분을 사전 제작 하고 있습니다.

영화 [법의 편린]은 짧은 분량의 영화이지만, 지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선불교의 핵심을 특별하면서도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합니다.

영화를 보는 모두가 특별한 시각을 가지고 선불교에 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느껴서, 감사함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달마로 가득 찬 작품이 될 것입니다.

영화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기대합니다.

영화 [법의 편린] 출연진과 제작진의 몇 마디:

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는 영상 [법의 편린 – 해탈]은 전라남도의 한 섬 및 해남의 광보사에서 촬영될 예정입니다.

또한 아래의 몇몇 장면은 대한불교조계종 서울 화계사에서 촬영된 것입니다.

후원 안내

이 프로젝트의 운영 예산은 총 천오백만원입니다. 금액의 한도에 관계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후원을 받지만, 최소 25,000원~50,000원 이상이 되었으면 합니다. 이 후원금은 안전한 활영과 최선의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으로 영화의 출연진과 제작진을 지원하는 데 쓰일 것입니다.

후원자의 이름은 익명을 원하는 분을 제외하고 영화 엔딩컷에 소개될 것입니다.

이 영화의 제작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.

후원계좌 : 733101-01-289075 국민은행 (예금주: Grevemberg, Henry)

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.

불법 안에서

원일 스님